만들고 싶은 웹서비스? my interst

서핑하다 발견한 "게임회사 이야기" 저자분의 블로그를 발견했다. ^^
이 글 저 글 보다가 맘에 드는 글이 있어 포스팅해 본다.

http://neverwhere.egloos.com/1567379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그렇다. 네이버도 DC도 재미있지만, 거기서 얻은 정보는 보통 그 다음 단계로 연결되지 않고, 내일 또 들어오지 않으면 안될 이유를 제공해주는 곳은 별로 없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빠른 인터랙션을 통한 재미, 지속적인 정보의 제공, 의미가 있는 커뮤니티, 자기 가치의 구축이라는 큰 카테고리에서 하나 정도씩 밖에는 제공하지 않는다. 그리고 온라인게임은-MMORPG는 이 모두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이 네개가 적절히 구성된 데다가 기술적으로 안정된 (참으로 드문) 온라인게임이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그걸 너무나 재미있어하고.. 결국은 거기에 '중독' 된다.

게임회사에서 웹 일을 하는 기획자로서...때때로...자주...좌절을 느끼는 일이 많다.
게임이 특히 MMORPG 같은 게임이 갖는 중독성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에 대한 유저의 충성도 또한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중독성의 부정적인 측면이 없지는 않지만, 서비스 적인 측면만을 고려했을 때, 유저들이 하고 싶은 ... 매일매일 해야 하는 필요를..동기 부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부럽다.
어쩌면 싸이월드 정도가 위에서 말한 네 개의 구성 요소를 갖추고 있는 웹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분명히 그 어떤 궁극의(?) 서비스는 분명히 존재할 것만 같은데... 내가 아직 공력이 부족해서 못 찾고 있는 것이겠지?

MMORPG 같은...그런 웹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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