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에서 인식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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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기록해 본다.
드러커가 이야기하는 커뮤니케이션

...미팅의 준비가 잘 안되는 이유는 정보를 정확하게 가지고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하지만 드러커는 정보는 로직이고 커뮤니케이션은 인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정보가 많아지면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보는 그냥 사실이고 논리일 뿐입니다. 그 사실과 논리를 인식시키기 위해서 하는 과정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보 즉 논리가 많아 질 수 록 그것을 인식 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은 더욱 어려워 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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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과연 커뮤니케이션이란 뭘까??? 하는 의문이 종종 들곤 했는데, 이 글을 읽고 보니 내가 간과했던 부분이 논리를 인식 시키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논리를 인식시키는 것을 넘어 그 논리에 공감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은 이성이지만, 공감은 감성인지라...커뮤니케이션 주체들이 합의된 결론을 얻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힘든 부분이라 생각된다. A는 무조건 B에게 논리를 인식시켜야 한다...라는 자리는 얼마나 힘든가...
예를 들어 , 논의 주제가 글러먹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이야기를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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