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4일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뭐 1%에 드는 인재가 되고 싶다기 보다는 서평이 좋아 구입한 책... 무척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류 인재가 되겠다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경력을 잘 관리하고 싶은 사람 이라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

일류 인재가 되겠다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경력을 잘 관리하고 싶은 사람 이라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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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광고를 통해 책 제목이나 타이틀을 봤을 때는...시류에 편승한 그렇고 그런 책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어 그닥 눈여겨 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여기 저기에 올라온 서평을 보니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어 심란한 마음도 다 잡을 겸 주문했다. 읽으면서는 "정말... 아.. 그래.. 맞아 맞아" , "아...이런 점은 정말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보게 됐다. 사실 이런 류의 책들 중 외국 저자가 쓴 책이 많아서 책 한권 중 이해나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 반 이상인 책들도 있는데, 이 책은 책 내용 대부분에 공감이 갔다.
직장 생활 6년차에 접어드는 내게는 회사생활 내에서의 처세술류의 얘기보다는 자신의 경력을 어떻게 관리하고 이어가야 하는지, 이직 시에 고려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인지... 등의 대한 내용이 더 와 닿고 도움이 되었다.
특히 연봉 보다는 회사의 브랜드를 택하라는 부분과 경력 관리시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 그리고 업무의 숙련도와 전문성은 분명히 다르므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부분은 경력 관리를 고민하는 내게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학벌 위주의 사회에서 이렇다할 만한 학벌을 내놓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하는 충고 역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뻔한 얘기다. 이미 알고 있는 얘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과 예시, 제반 상황에 대한 설명 등은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가슴에 박히게 만든다.
# by | 2009/03/04 17:26 | The book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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